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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정읍검찰지청 템플스테이 업무협약체결
  •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17.11.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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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사진왼쪽)과 양동훈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장

 조계종 24교구본사 선운사와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이 템플스테이 관련 공동업무협약을 맺었다.

 선운사(주지 경우)와 정읍지청(지청장 양동훈)은 11월 29일 선운사 지장보궁에서 경우스님을 비롯한 선운사 국장스님들과 양동훈 지청장, 이수현 검사, 은희경 사무과장 등 검찰청 직원, 신유섭 신도회장 등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공동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경우스님은 “템플스테이가 현대사회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불교가 사회를 향한 담장을 허물고 문을 열어젖힌 문화적 상징이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형만큼이나 내실도 알찬 템플스테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양동훈 지청장은 “선운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정읍지청 직원과 가족들이 지역민들의 평안과 안전을 위해 보다 나은 역할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며 “선운사를 비롯한 지역불교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도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운사와 정읍지청이 체결한 공동업무협약은 선운사의 템플스테이를 매개로 상호 협력하며 정읍지청 직원과 가족들의 복지증진과 정서함양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선운사와 정읍검찰지청은 11월 29일 템플스테이 공동업무햡약을 체결했다.

 

조동제 전북지사장  bud1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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