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최주현

우리는 남의 행동을 쉽게 판단해 갈등이 생깁니다.

자신의 관점서 판단을 내려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잠시 멈춰서 의견을 내려놓으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의견을 내려놓으면 상황이 전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면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고요함속에 답이 있습니다. 고요함 속에 나와 남의 경계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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