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영란 前현대불교신문 편집국장의 부친 위재동 옹이 10월 3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강동경희대병원 영안실 25호이며, 발인은 11월 2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성남화장장과 신촌 봉원사다. (02)440-8800 / 010-2101-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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