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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회의원 40인 “여러 곳서 수불 스님 측 돈 선거 정황”성화 스님 “언론보도 외 2~3곳 확인”

조계종 총무원장선거 기호2번 수불 스님의 사제가 모사찰 주지에게 거액을 전달했다는 제보에 따라 호법부가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돈 선거’ 의혹이 더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앙종회의원 40인은 10월 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서 성화 스님을 대표로 기자회견을 열고, “수불 스님 측의 금권선거 의혹은 호법부가 조사에 들어간 선거인 말고도 여러 곳에서 파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화 스님에 따르면 수불 스님과 관련 있는 스님이 경북 모사찰 주지스님에게 돈을 전달하러 방문한 것이 CCTV에 촬영됐다. 성화 스님은 “당시 주지스님이 CCTV에 녹화되고 있다고 하니 해당 인사는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갔다. 이 같은 사례가 2~3건 더 있다는 제보를 받았고 정황을 확인했다”며 “이외에도 10여곳에서 유사한 사례를 접해들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종회의원들은 “수불 스님은 종단 선거법 제38조 규정을 어기고 올해 7월 각 교구에 대중공양을 빙자한 금품 제공으로 종단 내외에 큰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며 “우리는 대중에게 참회하고 자중해야할 수불 스님과 선대위 관계자들이 또다시 거액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해명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수불 스님 선대위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한 관계자는 "수불 스님 선대위 내에서는 금권선거를 막고자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확인결과 그런 일은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윤호섭 기자  sonic027@naver.com

<저작권자 © 현대불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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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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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철살인 2017-10-10 09:15:21

    불교닷컴에서 설정스님 처자식사건 터트리고

    30분도 안되서 불교신문 법보신문에 짜잔하고 글이 뜨던데..

    고작 한다는 말이

    1.유전자 검사 받겠다(유전자 검사 미리 받아 놓고 기다렸어야지 .. 진짜 자기 자식이 아니라면)

    2.정관수술 받았다(정관수술했다고 스스로 발언함으로써 당시 혈기가 얼마나 왕성했는지.. 얼마나 많이 계집질 했는지 스스로 고백)

    3.덕문스님 호법부 시절, 그 아줌마 한테 각서는 왜 받았지? 정말 그 아줌마가 자기 은처가 아니라면 그냥 놔둬도 자연스레 미친여자 취급받고 정신병원 갔을 것)   삭제

    • 두딸이라니..헐!! 2017-10-09 20:30:56

      아들이 네아버를보더니 제게 일러줍니다.
      방장스님 친자소송건 떴나구요...
      어쩌나요!!미리 사전에 막아주시지 않으시고..
      이일을 어찌하나요...   삭제

      • 총무원장 선거인단 스님분들께 2017-10-09 20:29:45

        최근 300만 불자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절에다니는 신도분들의
        90%이상은 나이드신 보살님입니다

        이렇게 10년만 지나도 신도수는
        노보살님들은 건강문제로
        그외 신도들은 절에대한 가치부족으로 절반
        이상 아니 그이상 줄게되어있습니다

        과연 그때가되면 줄어든 신도수로
        절의 재정은 심각하게 영향을받게됩니다
        그러면 스님들의 노후가 어떻게되겠습니까?

        이번 선거야말로 중차대한 기로에 서있는
        불교중흥의 시발점이 되어야합니다

        보다 젊은세대가 불교의 정신적가치에
        눈을 뜰수있도록

        포교의 선장들이 나설수있도록
        길을 열어 주셔야합니다   삭제

        • 딸아빠설정스님 2017-10-09 19:42:22

          딸아이와 총무원 찾아 하소연하던 보살, 끝내 소송 제기
          설정 스님측에서 6개월간 소장 접수 거부해 소송 중단돼

          제35대 조계종 총무원장 후보 검증- 설정 스님의 ‘은처자 의혹’

          http://m.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80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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