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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포교원, 국장급 인사 단행포교국장 노휴 스님, 신도국장 혜안 스님 등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은 9월 25일 국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포교국장 노휴 스님,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원묵 스님, 신도국장 혜안 스님이 각각 임명됐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은 9월 25일 국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포교국장 노휴 스님, 신도국장 혜안 스님,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원묵 스님이 각각 임명됐다.

이날 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사람에게는 각자 맞는 정서와 적성이 있다. 이번 인사는 자기 역량을 더 발휘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면서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교국장 노휴 스님은 진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0년 송담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4년 일타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신도국장 혜안 스님은 대행 스님을 은사로 출가, 1988년 용주사에서 송담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수지했으며 2000년 송광사에서 범룡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원묵 스님은 도법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2001년 3월 직지사에서 녹원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2007년 4월 직지사에서 성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신임 신도국장 혜안 스님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박아름 기자  pak502482@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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