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기분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필요 없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것은 배려입니다.
안 좋은 것을 생각 말고, 좋은 것을 생각하고 표현하세요.
기분이 떠나서 맑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요.
찡그린 얼굴 말고 미소로 모두에게 진정한 벗이 되세요.
- 기자명 용수 스님(세첸코리아 대표)
- 입력 2017.09.15 09:22
- 수정 2017.09.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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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기분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필요 없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것은 배려입니다.
안 좋은 것을 생각 말고, 좋은 것을 생각하고 표현하세요.
기분이 떠나서 맑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요.
찡그린 얼굴 말고 미소로 모두에게 진정한 벗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