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준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 팀장의 조모 이덕례 여사가 8월 14일 별세했다. 향년 103세. 고인의 빈소는 경남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 175 남해병원장례식장 2층 봉황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8월 16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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