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부터 명상·다도 등 강좌 열어

(사)한나래문화재단(이사장 심산)이 평생교육원 허가를 정식으로 교육부에서 승인 받아 올 9월 6일부터 한나래 평생교육원을 운영한다.

한나래 평생교육원 하반기 문화교육 프로그램은 △힐링 가드너 양성-정원문화 플랫폼 구축 정원사 및 원예치유 △긍정자각 명상캠프-명상수행의 목적과 자기이해 △차다움 마음수행-차 생활을 활용한 명상의 기초 이론과 방법 △인문학과 함께 하는 ‘인성여행’ 시 테라피-시적감동과 기쁨, 오감의 공감각적 체험&자존감 회복 △천연염색-실크 스카프 천연염색 △홍차의 이해-찻잎의 등급에 따른 추출법 △타로와 함께 하는 힐링명상-마음챙김, 자기연민심 증대다. 이외 4주 특강 프로그램으로 사찰음식, 궁중다식, 앙금플라워 떡케이크도 준비 중이다. (051)508-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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