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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푸른밤, 燈으로 별처럼 수놓다제주불교신문, 제1회 제주등축제 개최
제1회 제주등축제에 선보일 다양한 등 모습.

우리 전통등과 소원등이 제주도의 푸른 밤을 별빛처럼 아름답게 밝힐 예정이다.

제주불교신문(대표이사 허운)은 8월 11~13일 제주 산지천 및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제1회 제주 등(燈) 축제’를 개최한다. ‘빛으로 제주문화를 투영하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시민 및 관광객들의 열대야를 식히고 전통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매일 오후 7~10시 진행된다.

특히 제주돌하르방등, 한라봉등 등 제주도의 특성을 살린 이색등을 비롯해 대형 에밀레종등, 불탑사 5층석탑등, 동자승 법고등 등이 전시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라바와 타요 버스, 뽀로로 등 캐릭터도 등으로 제작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소원등 띄우기, 연꽃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탐라문화광장에서는 20개 플리마켓도 운영돼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주불교신문 대표이사 허운 스님은 “예로부터 등불을 밝히는 것은 무명, 즉 어리석음서 벗어나 지혜를 얻는다는 의미다. 또 모든 사람과 생명들에게 마음의 환한 빛을 갖게 하는 희망을 상징한다”며 “이번 제주등축제가 이 같은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064)755-2203

박아름 기자  pak502482@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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