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쓰고갑니다. 학생들이 불쌍합니다.. 대학만믿고 꿈을안고 들어온학생들이 모교가 사라질까봐 걱정하고있으니...
금강대학생들 인원수도적은데 여러분야에서 매년 꾸준히 좋은성과내는거로 알고있는데 그런 인재들이자라날 터전에서 이런일이일어나고 있다니 맘이안좋습니다. 잘못된것은 바로잡는것이 맞는것이라생각은 되지만 무엇보다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도 졸업생들도 그리고 교직원, 총장님도 종단도 모두 어떻게해서든 학교를 살리는일이 우선이 아닐까요. 모두가 힘을합쳐도 모자란 이 시간에 ...
현대불교 기자가 직업인 윤기자님이 쓴 기사입니다. 06학번 학우라는 것은 과거 그의 졸업한 대학인거지요 그것을 왜 언급하는 것인지? 그리고 학생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어서 기사쓴거 같은데 저만 글 잘못읽었나요? 그리고 한쪽의 잘못은 절대 아니다? 학교의 지도자격이신 총장님이란분이 음주운전에 폭언한게 한쪽의 잘못이 아니다? 대체 무슨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