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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가 달랜 국방의무 노고순창사암연, 군경 어울림 마당 개최
  •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17.06.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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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서 처음열린 군경어울림 한마당서 장병들이 축하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전북 순창지역의 불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초청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순창사암연합회(회장 청암. 장덕사 주지)와 순창신도연합회(회장 이동희)는 6월 14일 순창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순창 군․경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순창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복무하고 있는 순창 적성부대, 순창 경찰서 의경, 순창 상비역중대, 순창군청 사회복부요원, 군청 공무원과 불자 200여명이 동참한 이날 어울림 한마당은 배구, 족구등의 운동경기와 공연, 장기자랑등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운동경기를 마친 후 진행된 기념식에는 청암스님, 대모암 주지 동산스님, 강천사 주지 종고스님, 영천사 주지 종혜스님, 전주불교연합회 공동대표 덕산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적성부대 이창환 대령, 황숙주 군수, 신일섭 순창 경찰서장등이 참석해 처음열린 군경 어울림 한마당을 축하했다.

청암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경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며 “불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자리인 만큼 마음껏 즐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환 대령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처음으로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어 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젊은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장병들에게는 기념품과 바비큐 등 푸짐한 점심식사와 음료 간식이 제공됐으며 장기자랑을 통해 입상한 장병등에게는 2박 3일간의 특별 포상휴가가 주어졌다.

순창 사암연합회와 신도연합회는 정기적으로 순창경찰서 의경과 군부대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전법활동을 위해 문화강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의 정신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경합동 어울림한마당에 참석한 사부대중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인삿말을 하고 있는 순창사암연합회장 청암스님

조동제 전북지사장  bud1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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