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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代 선종 선사상 진면목을 논하다한국선학회, 23일 춘계 학술대회

북송시대 선종 공안집의 출현과 이에 나타난 선사상을 고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선학회(회장 신규탁)는 6월 23일 오후 1시 우리함께 빌딩 5층 조계종 포교사단 강당에서 ‘북송시대 공안집의 출현과 선사상’을 주제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신규탁 연세대 교수의 ‘남송시대 선사와 사대부 사이의 철학 쟁점’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로 시작된다. 이후 ‘단하자순 송고에 대한 고찰(김호귀·동국대)’, ‘공안집에 나타나는 선과 시의 융합적 특징(유지원·동국대)’, ‘선어록의 몇가지 문구 검토(박영록·교통대)’, ‘공안집의 등장과 참구(명법 스님·은유와마음연구소)’ 등의 연구논문들이 발표된다.

한국선학회는 “지난해는 당대의 선사상을 살펴봤다면 올해는 복송시대 공안집과 선사상을 논의한다”며 “12월에 열릴 동계 세미나에서는 남송시대의 선사상과 신유학의 관계를 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민 기자  motp79@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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