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은 더 나아지게 하는 계기 입니다.
성찰을 하게 되고 습관을 바꾸고 싶어 합니다.
방종과 나태에서 벗어나게 하고 변화를 찾게 합니다.
고통은 참나의 자비로운 표현입니다. 참나가 속삭입니다.
“일어나라. 잘 해보자. 잘 할 수 있다. 바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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