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빈층 어린이 위해 ‘위스타트’에 전달

왼쪽부터 신동재 위스타트 사무총장, 혜민 스님, 구본일 BTN 대표이사.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 이하 BTN)는 불교라디오 울림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극빈층 어린이 종합복지사업을 위해 ‘위스타트’에 4월 21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엔 구본일 대표이사와 위스타트 홍보대사 혜민 스님, 신동재 위스타트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구본일 대표이사는 “어렵게 준비한 울림콘서트가 혜민 스님의 원력이 더해져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사회 기여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스타트는 극빈층 어린이를 위한 종합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다.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