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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 ‘백일법문’ 50년 맞아 대중강독회 열린다불교인재원 5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개최

성철 스님의 ‘백일법문’ 50주년을 맞아 백일법문을 책으로 다시 읽는 대중강독회가 열린다.

불교인재원(이사장 엄상호)은 5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전법회관에서 ‘백일법문’ 대중강독회를 개최한다.

‘백일법문’은 성철 스님이 1967년 해인총림 초대 방장(方丈) 추대 후 해인사에서 백일간 불교에 대해 강설한 법문이다. ‘불교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선과 교, 수행 등 불교 전반에 대해 설했다.

당시 화제를 모은 이 법문을 상좌인 원택 스님이 글로 옮겨 1993년 책으로 편찬됐으며, 2014년 보다 쉽게 풀어 쓴 개정 증보판이 출간됐다.

엄상호 이사장은 19일 조계사 인근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고우 스님을 비롯한 많은 스님들이 불교입문서로 최고의 가치가 있다고 평할 정도로 불교를 제대로 정리한 법문이자 책”이라며 “백일법문 50주년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최초로 강독회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강독회에는 성철 스님 상좌 원택 스님의 특강을 시작으로 서재영 불광연구원 책임연구원, 박희승 한국문화연수원 교수, 박인석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 엄상호 불교인재원 이사장 등이 나서 강연과 강독을 진행한다. 또 매 공부마다 10분씩 참선을 병행한다.

참가회비는 10만원으로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청년 포교를 위해 30세 이하는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한편, 불교인재원은 5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11주간 제5기 성철 생활참선 입문코스를 개강한다. 입문코스는 성철 스님이 주석한 해인사 백련암 참배와 겁외사 수련회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불교인재원 홈페이지(www.injaewon.org)에서 확인가능하다. 1661-1108

노덕현 기자  noduc@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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