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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세계평화명상센터 들어선다14일 금산사 교구종회서, 산중총회는 8월 16일 개최
  •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17.04.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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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는 4월 14일 전북불교회관에서 조계종 17교구 교구종회를 개최했다

전주시 만성동에 세계평화명상센터가 건립된다. 조계종 17교구 금산사(주지 성우)는 4월 14일 2017년 2차 교구종회를 개최하고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봉행과 세계명상센터 건립 재원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북불교회관 2층 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교구종회는 17교구 종회의원들이 참석해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봉행의 건, 행복바라미, 전주 문화축전 개최의 건, 혁신도시 포교당 수현사 건립 불사의 건, 산중총회의 건, 세계평화명상센터 건립불사 자부담의 건 등에 대해 토의했다.

이날 교구종회에서는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일원에 조성예정인 세계평화명상센터 건립과 관련해 재원마련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올해부터 오는 202년까지 5년에 걸쳐 총 180억원(국비 54억원, 지방비 63억원, 자부담 63억원, 토지구입비 별도)의 예산이 소용될 세계평화명상센터는 전주 지역의 의승군 활동 등 호국 애민사상의 역사 문화적 가치관 구현과 사회통합, 평화사상 실천을 위해 건립추진중이다.

 또 전주, 익산, 군산, 김제 등 교구지역에서 봉행되는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 행복바라미 문화축전 등 봉축행사가 차질 없이 봉행될 수 있도록 교구소속 사찰이 적극 참여하기로 의결했다.

현재 전주혁신도시에 건립중인 전법도량 수현사 건립불사와 관련해 건물의 건축공사 진행보고와 내부시설공사, 불상 조성 등 제반불사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가 이어졌다.또

이밖에 조계종 17교구 차기주지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오는 8월 16일 오후 2시 금산사 보제루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17교구 산중총회는 산중총회법에 따라 진행되며 산중총회 구성원의 자격은 교구 재적승 중 법계 중덕이상의 비구, 교구본사에서 임명하고 1년이상 상근한 교구 국장이상 종무원, 본 말사 주지로 재임 중인 비구스님과 말사주지로 재직 중인 비구니스님, 당해교구에 4년이상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고 안거 8회, 결계 및 포살 8회이상 참여한 중덕이상의 비구 등이다.

조동제 전북지사장  bud1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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