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희 전 현대불교 기자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기획실장)의 시아버지 최도규씨(79)가 4월 7일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아침. 010-3873-5113
- 기자명 현대불교
- 입력 2017.04.07 13:36
- 수정 2017.04.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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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희 전 현대불교 기자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기획실장)의 시아버지 최도규씨(79)가 4월 7일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아침. 010-3873-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