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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익중생 청호 거사 원력 이어 인재불사 앞장”청호불교문화원, 제1회 청불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현대불교=노덕현 기자] 청호 이종대 거사의 불교공익사업에 대한 원력으로 설립된 청호불교문화원이 설립 25년을 맞아 인재불사에 적극 나섰다.

청호불교문화원(이사장 이종욱)은 3월 14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청호불교문화원 본원에서 제1회 청불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청호불교문화원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동국대 등 국내 주요대학 학생 21명에게 1년 등록금 전액인 총 6,48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장학생 네트워크인 청불회를 조직하고, 향후 장학생들의 사회활동도 힘써 돕기로 약속했다.

   
 
이종욱 이사장은 “그동안 재단 설립 목적에 맞게 불교사회복지 연구를 비롯해 불교 학술진흥 등 불교발전에 노력해왔다. 재단 설립 25년을 맞아 그동안 진행돼 온 인재양성을 보다 구체화시켜 장학사업을 본격 진행할 예정”이라며 “장학생 선발도 각 대학에 위탁, 대학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불자학생들을 선정했다. 향후 지속적인 인재불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호불교문화원은 1992년 1월 1일 청호 이종대 거사의 사재 260억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종교법인으로 불교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연구와 지역사회 자비나눔, 장학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2002년 이종욱 태평양 법무법인 대표변호사의 2대 이사장 취임 이후 불우이웃 생활격려금 지급, 성지순례 및 참선강좌, 위빠사나 선원 운영 등 다양한 불교문화 활동도 진행 중에 있다.

노덕현 기자  noduc@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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