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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지역법회 창립… 신행ㆍ봉사 문턱 낮춘다지역별 도반모임 운영, 2월 26일 창립식

   
▲ 봉은사는 2월 26일 지역법회 창립을 앞두고 지난해 10월부터 사전모임을 실시해왔다. 사진제공=봉은사

[현대불교=박아름 기자] 봉은사가 일반신도들이 쉽게 신행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지역법회를 창립한다.

봉은사(주지 원명)는 불자 및 새신도들에게 다양한 신행봉사모임 기회를 제공할 지역법회 창립식을 226일 오후 2시 법왕루에서 개최한다.

봉은사는 그동안 불교기본교육과정인 기초학당을 수료한 신도들을 대상으로 신도회 조직단위 연등으로 편제, 다양한 신행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지만 기초학당을 나오지 않거나 연등활동을 하지 않는 신도들의 신행 및 봉사활동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에 지역법회를 창립함으로써 지역별 도반모임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신도들의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법회는 봉은법회와 더불어 신도회 하부 조직으로 편성돼 각 지역별 법회와 모임을 진행한다. 봉은사 불자가 되고자 하는 누구나(새신도 및 봉은법회 미활동 신도) 참여 가능하며, 창립 전 사전접수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법회 사무실(02-541-7278~7281)과 홈페이지(www.bongeunsa.org)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아름 기자  pak502482@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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