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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 대학생들의 불심으로 잇는다.홍법사, 제7회 한국·대만 대학생 문화교류 열어
하성미 기자  |  jayanti@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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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9  0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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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일~12일 대만 불광대와 남화대 학생 30여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홍법사는 국제불광회 한국부산협회를 담당하며 매년마다 대만 대학생들을 초대하고 전통문화 뿐 아니라 불교문화를 알리며 한국 대학생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과 대만 대학생들이 불교문화를 중심으로 교류하며 우정을 나눴다.

지난 2월 2일~12일 대만 불광대와 남화대 학생 30여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홍법사(주지 심산)는 국제불광회 한국부산협회를 담당하며 매년마다 대만 대학생들을 초대하고 전통문화 뿐 아니라 불교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한국 대학생 불자들 간의 교류의 장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해에는 부산대, 동아대, 동국대 경주 캠퍼스, 계명대 등 19명의 한국 대학생들이 동참했다.
   
▲ 참가한 대학생들이 함께 전통놀이 연 날리기 체험을 진행중이다.

학생들은 홍법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한 사찰 문화 체험과 전통 놀이로 즐거움을 더했으며 해인사, 범어사, 불국사, 석굴암 등 사찰 순례로 전통 불교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산 스님은 “대만 학생들에게 한국 불교를 알리는 기회와 아울러 문화 교류 그리고 한국 대학생들과의 우정을 잇는데 일조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학생들을 위한 국제 교류와 문화 포교를 위해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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