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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점안법회 봉행 ▲ 부산 공덕원은 12월 28일 법당에서 ‘지장보살 점안 법회’를 봉행했다 부산 공덕원(주지 능후)은 12월 28일 법당에서 ‘지장보살 점안 법회’를 봉행했다. 지장기도 도량인 공덕원은 이번 점안 법회를 통해 더욱 기도하고 정진 할 것을 다짐했다. 주지 능후 스님은 “지장보살님과의 인연으로 이번 생에 더 큰 가피를 얻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기도도량으로 역할을 다하고 포교에도 앞장 설 것이다”고 전했다. 법회 법주로 양산 미타암 주지 명천 스님과 신도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성미 기자 jayanti@hyunbu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서울경찰청, 봉축 대법회…“국민 화합·안녕에 최선” 경주 칠불암·제주 선덕사, 국가유산 대표 브랜드 선정 된장 치대고 간장 거르고...모두 함께 ‘장 가르기’ 범어사, 보살계 수계산림…7000여 명 동참 가수 황영웅 팬들, 난치병 어린이 위한 자비나눔 선명상 직접 공부하고 체험해 마음 평화 찾아보자 주어사지·파사산성 걸으며 왜곡된 역사 목소리 높여 서울경찰청, 봉축 대법회…“국민 화합·안녕에 최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불자들의 합창 , 빛고을 광주에 울려 펴지다 울산 태화강 연등축제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 [설화탐사대] 태조산 ‘뷰 맛집’…현몽 이야기도 한가득 청춘남녀 20명, 따스한 인연 찾아 “나는 절로” [김형중의 깨달음의 노래] ④ 소동파의 오도송 반야선원 보리수회 금강경 365독 회향
▲ 부산 공덕원은 12월 28일 법당에서 ‘지장보살 점안 법회’를 봉행했다 부산 공덕원(주지 능후)은 12월 28일 법당에서 ‘지장보살 점안 법회’를 봉행했다. 지장기도 도량인 공덕원은 이번 점안 법회를 통해 더욱 기도하고 정진 할 것을 다짐했다. 주지 능후 스님은 “지장보살님과의 인연으로 이번 생에 더 큰 가피를 얻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기도도량으로 역할을 다하고 포교에도 앞장 설 것이다”고 전했다. 법회 법주로 양산 미타암 주지 명천 스님과 신도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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