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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세속화 바로 잡는 정법당간 세울 것”사)부산불교지도자포럼 박영근 신임회장

   
▲ 사)부산불교지도자포럼 박영근 신임회장

“10년을 축적해 온 불교 지성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여 이 시대의 과제인 종교 세속화를 바로잡는 정법당간을 세우고자 한다. 아울러 회원들의 불심에 대한 자질과 불법과 종교 덕목에 대한 중점 연구로 새로운 도약을 다지고 변화하는 포럼으로 거듭나겠다”

사)부산불교지도자포럼이 12월 22일 부산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창립 제10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영근 신임회장은 불교 지성의 결집체인 부산지도자포럼의 역할을 이와 같이 밝히고 회원들의 동참을 권유했다.

이어 박 회장은 “앞으로 부산불교 중흥을 위해 내실 있는 불심으로 접근 할 것이다. 회원 상호간의 신뢰와 배려, 유대와 소통을 통해 화합하고 다시 10년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회원의 기본 의무는 참석이다. 이름 만 있는 회원에서 함께 동참하고 화합과 소통하는 회원으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구성원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경제 뿐 아니라 학문 분야, 사회복지 까지 아우르는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배우고 활동하는 불교 기관으로 토대를 굳건히 하겠다”고 전했다.

사)부산불교지도자 포럼은 2006년 학술문화 교류, 불교지도자 육성, 국제 교류, 사회복지 및 봉사사업 지원 육성 등 부산불교는 물론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 및 지원을 펼쳐나가기 위해 창립됐다. 창립 법회를 시작으로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사랑의 이불 나누기 및 이웃돕기 봉사 활동도 진행하며 학술적 연구와 아울러 사회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행사에는 부산불교연합 회장 경선 스님, 부산불교연합 수석 부회장 무원 스님, 동명불원 화랑 스님, 박수관 전 회장을 비롯해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했다.

 

하성미 기자  jayanti@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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