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황방사 사랑의 나눔공동체 전주비빔밥 무료급식
전주 황방사 사랑의 나눔공동체 전주비빔밥 무료급식
  •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16.06.21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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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전주 덕진공원에서 봉사활동

 

전주 한국불교 태고종 전북특별교구소속 황방사(주지 지호)가 사랑의 나눔 공동체 전주비빔밥 무료급식을 3년째 지속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있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된 황방사 비빔밥 무료급식은 지난 3년동안 매월 셋째 일요일마다 전주의 명소 덕진공원에서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일요일인 6월 19일에도 부처님 전에 공양하는 마음으로 200여명의 전주시민들에게 비빔밥을 만발공양을 하고 나눔은 행복임을 전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월 적게는 200명에서 많게는 1,000명의 시민들에게 비빕밥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는 황방사는 황방사 신도회를 비롯해 IPWG 여성평화그룹 전주지부 여미현 본부장등 많은 불자들의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호스님은 “전주의 연꽃 명소인 덕진공원에 많은 관람객들과 시민들이 휴식을 위해 힐링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을 위해 무상급식 만발대중공양으로 대중과 함께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실현을 실천하고 있다”며 “공양을 함께 나누며 행복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계속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호스님이 주석하고 있는 황방사는 지역 교계 실정상 사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 요사채 지붕이 새고 있어 천막을 씌운 상태에서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권정애(무애심) 황방사 신도회장은 “무료 급식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하면서 공양을 드시는 것만 봐도 즐거움과 행복을 느낀다” 며 “봉사를 하면서 정신적 건강도 좋아지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번 황방사 무료급식을 이용한다는 이현식(72세)옹은 “황방사의 음식은 너무 맛있어 매일 무료급식을 했으면 한다” 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절에서 주는 밥을 먹으니 기쁘고 이렇게 대중들을 위해 공양을 준비한 황방사 주지스님께 고마움을 항시 느끼고 있다" 고 말했다.

 설거지 담당 봉사자인 박하봉 거사님은 “황방사 스님과 같이 1년정도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힘들지만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쁨도 두배다” 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식 담당 봉사자 김병숙불자는 “봉사에 참여한지는 이제 얼마되지 않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배식봉사를 하다보면 생활이 안정되고 가정에 행복도 넘치고 생활이 안정돼서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느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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