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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보리수 새싹학교 출가식이 5월 2일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동자승으로 참가한 한 아이가 즐겁게 웃고 있다. 바짝 민 머리가 어색 한 듯, 계첩으로 머리를 가리기도 하고 큰 웃음을 짓기도 했다. 노덕현 기자 noduc@hyunbu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난치병 어린이 위해 108배로 마음 모으다 ‘불교 에니어그램’에도 2030세대 몰렸다 강화 청련사 주지에 지묵 스님 임명 조계종 사노위 “구미 노동자 권리 위해 매주 기도할 것” 화엄사,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장학에 1000만원 진우 스님, 나경원 당선인에 “민심 위해 새로 시작하라” 올해 서울국제노인영화제 홍보대사, 천만배우가 맡는다 난치병 어린이 위해 108배로 마음 모으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불자들의 합창 , 빛고을 광주에 울려 펴지다 울산 태화강 연등축제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 가수 황영웅 팬들, 난치병 어린이 위한 자비나눔 [설화탐사대] 태조산 ‘뷰 맛집’…현몽 이야기도 한가득 청춘남녀 20명, 따스한 인연 찾아 “나는 절로” 반야선원 보리수회 금강경 365독 회향
조계사 보리수 새싹학교 출가식이 5월 2일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동자승으로 참가한 한 아이가 즐겁게 웃고 있다. 바짝 민 머리가 어색 한 듯, 계첩으로 머리를 가리기도 하고 큰 웃음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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