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보리수 새싹학교 출가식이 5월 2일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동자승으로 참가한 한 아이가 즐겁게 웃고 있다. 바짝 민 머리가 어색 한 듯, 계첩으로 머리를 가리기도 하고 큰 웃음을 짓기도 했다.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