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정각사는 10월 24일 정각사에서 불자 건축가들이 대거 참여한 미래탑의 점등식을 개최했다. 정각사 주지 정목 스님은 "탑의 본의미를 살려 현대의 불자들이 가진 미학을 후대에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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