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 스님은 “계는 악을 없애고 선을 드러내는 근본이 되고, 범부를 벗어나 성인으로 향하는 씨앗이 되는 것”이라며 “해탈에 이르게 하는 기틀이 된다”고 설했다. 또 삼귀의 오계를 받은 훈련병 불자들에게 군인으로서, 불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현성 스님은 “계는 악을 없애고 선을 드러내는 근본이 되고, 범부를 벗어나 성인으로 향하는 씨앗이 되는 것”이라며 “해탈에 이르게 하는 기틀이 된다”고 설했다. 또 삼귀의 오계를 받은 훈련병 불자들에게 군인으로서, 불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