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전국비구니회관 법룡사 지하 공양간에서 열린 사찰음식 집중연수에 참여한 스님들이 밝게 웃고 있다. 정신을 맑게 하는 사찰음식은 먹는 이뿐만 아니라 만드는 이의 마음도 맑게 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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