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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오색 연등이 도심 거리를 수놓으며 봉축의 기쁨을 알렸다. 제등행렬은 5월 16일 동국대를 출발 동대문-광화문 광장까지 이어졌다. 시민들은 연등 행렬이 지날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봉축의 기쁨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등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마음선원은 한마음등, 평등공법등, 한나무등, 용등, 푸르미등, 라마등까지 다양한 모양의 등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정혜숙 기자 bwjhs@hyunbul.com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강화 청련사 주지에 지묵 스님 임명 조계종 사노위 “구미 노동자 권리 위해 매주 기도할 것” 화엄사,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장학에 1000만원 진우 스님, 나경원 당선인에 “민심 위해 새로 시작하라” 올해 서울국제노인영화제 홍보대사, 천만배우가 맡는다 조계종 디지털불교대학, 교육 이수자 5000여 명 배출 서울경찰청, 봉축 대법회…“국민 화합·안녕에 최선” 강화 청련사 주지에 지묵 스님 임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불자들의 합창 , 빛고을 광주에 울려 펴지다 울산 태화강 연등축제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 가수 황영웅 팬들, 난치병 어린이 위한 자비나눔 [설화탐사대] 태조산 ‘뷰 맛집’…현몽 이야기도 한가득 청춘남녀 20명, 따스한 인연 찾아 “나는 절로” 반야선원 보리수회 금강경 365독 회향
10만 오색 연등이 도심 거리를 수놓으며 봉축의 기쁨을 알렸다. 제등행렬은 5월 16일 동국대를 출발 동대문-광화문 광장까지 이어졌다. 시민들은 연등 행렬이 지날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봉축의 기쁨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등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마음선원은 한마음등, 평등공법등, 한나무등, 용등, 푸르미등, 라마등까지 다양한 모양의 등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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