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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등회는 슬픔에 빠진 대한민국과 함께 애통함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4월 26일 종로 일대에서 진행된 연등회 연등행렬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석가모니 정근 속에서 하얀 연등과 만장의 행렬이 이어졌고, 시민과 불자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왕생극락과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글= 신성민 기자·사진= 박재완 기자 wanihollo@hyunbul.com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조계종 최고법계, 대종사·명사 33명 품서 호스피스 전문기관 대폭 확대, ‘영적 돌봄’ 제도화 준비 시급 문학인 만해 스님의 인간적 감성과 고찰 전시로 만난다 금산사 주지선거 ‘단일화’ 전통 깨고 3파전 난치병 어린이 위해 108배로 마음 모으다 ‘불교 에니어그램’에도 2030세대 몰렸다 BBS 라디오 뉴스, 양방향 영상 토크로 전면 개편 조계종 최고법계, 대종사·명사 33명 품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울산 태화강 연등축제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 불자들의 합창 , 빛고을 광주에 울려 펴지다 가수 황영웅 팬들, 난치병 어린이 위한 자비나눔 [설화탐사대] 태조산 ‘뷰 맛집’…현몽 이야기도 한가득 청춘남녀 20명, 따스한 인연 찾아 “나는 절로” 반야선원 보리수회 금강경 365독 회향
올해 연등회는 슬픔에 빠진 대한민국과 함께 애통함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4월 26일 종로 일대에서 진행된 연등회 연등행렬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석가모니 정근 속에서 하얀 연등과 만장의 행렬이 이어졌고, 시민과 불자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왕생극락과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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