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주지 도문)는 서울 종로구 북인사마당에서 ‘지구를 위한 따듯한 포옹’을 주제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주지 도문 스님은 오가는 시민들과의 프리허그를 펼쳤다. 이날 프리허그에는 600명이 동참했으며, 조계사는 동참자에게 에너지 절약용 콘센트를 선물했다. 사진제공=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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