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NGO (사)하얀코끼리가 2013년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이사장 영담 스님을 비롯한 운영진들이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 아웅산 수치 여사의 자택을 방문했다. 이날 자리에서 영담 스님은 직업교육센터 등 미얀마에 지속 가능한 직업 교육 지원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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