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은 2월 2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회갑ㆍ칠순ㆍ팔순을 맞이한 자원봉사자 어르신 45명을 초청해 ‘9988 백수연’을 열었다. 이날 서울 자양동 효지어린이집 어린이들도 함께해 풍물공연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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