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첫삽을 떴던 환경농업교육장 준공식에는 전북도 관계자 및 남원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등 관계인사와 실상사귀농학교 동문 등 각계에서 2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대문명의 문제와 대안적 삶’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는 백기범 (주)얼택 대표가 발제자로, 이남곡(야마기시) 유정길(한국불교환경교육원 사묵구장) 조연현(한겨레신문 문화부 기자)가 씨가 토론자로 나선다. 세미나가 끝난뒤에는 귀농동문인 축제한마당이 펼쳐진다. (063)636-3776
김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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