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발표에 이어 1·2 분과별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신냉전 시대와 종교의 정체성 문제(김항제·선문대)’ ‘개신교의 정체성에 대한 문명사적 성찰(신광철·한신대)’ ‘홍암 나철의 종교민족주의(정영훈·한국정신문화연구원)’ ‘신종교 창시자의 깨달음-증산의 경우:그 본질과 불교성(김영호·인하대)’ 등의 주제 발표가 있다.
이어 1분과에서는 ‘미망사와 불교 비교해석학(김호성·동국대)’ ‘梵藏漢對照 Abhidharma Samuccayatht 所說<五位百法> 연구(차승후·원불교대학원대학교)’ ‘의천·소현·이자현의 공통점과 차이점(이병욱·고려대)’ ‘도교철학에서 바라본 죽음의 관념과 不死의 의미(김용수·고려대)’등 4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063)850-5569
권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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