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 성보보수교습원이 재일동포 고준영 선생이 입국함에 따라 6월 25일부터 합숙교육에 들어간다. 고준영 선생은 한달 동안 송광사에 머무르면서 교습원생들을 지도한 후 다시 일본으로 갈 예정이다.

권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