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건)
[절이 있는 둘레길]
조선의 임금·스님들의 슬픈 역사가…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 2012-12-17 13:05
[절이 있는 둘레길]
효심으로 쌓은 성곽길 걸으며 孝 다시 생각
노덕현 기자 | 2012-12-10 16:29
[절이 있는 둘레길]
겨울숲엔 가난한 시간, 절 마당엔 뜨거운 장작이…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 2012-11-25 22:58
[절이 있는 둘레길]
스님은 갈 곳 없는 길을 가고 길엔 온통 낙엽뿐이다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 2012-11-14 09:53
[절이 있는 둘레길]
오봉산 석굴암 가는 길은 가보고 싶은 길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 2012-10-22 22:27
[절이 있는 둘레길]
울도 담도 없는 절 입구에서 코스모스가…
박재완 기자 | 2012-10-08 08:43
[절이 있는 둘레길]
약사여래 모신 흥국사는 아픈 중생 ‘위로’ 도량
박재완 기자 | 2012-09-24 01:05
[절이 있는 둘레길]
바람과 나무가 친구가 되는 길, 그리고 기도
노덕현 기자 | 2012-09-14 20:53
[절이 있는 둘레길]
개미도 길을 걷고, 까치도 예불소리 듣는다
박재완 기자 | 2012-09-09 21:51
[절이 있는 둘레길]
“삼라만상 그 무엇을 차별하랴” 절에 오르니…
노덕현 기자 | 2012-08-24 20:31
[절이 있는 둘레길]
길의 시작과 끝에 임금이 어버이로서 기댄 절이…
박재완 기자 | 2012-08-20 10:40
[절이 있는 둘레길]
부도 옆에 멈춰 바라보니 사바의 길이 보였다
박재완 기자 | 2012-08-11 19:39
[절이 있는 둘레길]
이성계가 ‘새나라’꿈꾼 석굴암에 ‘金九’친필이…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 2012-07-23 12:49
[절이 있는 둘레길]
마실가듯 걷는 짤막한 길엔 천년불심 도량이…
박재완 기자 | 2012-07-09 18:17
[절이 있는 둘레길]
구름 같이 걸림없는 길을 걸어보자
노덕현 기자 | 2012-06-22 18:17
[절이 있는 둘레길]
악보 같고 캔버스 같은 녹색 숲 길…사유의 숲 길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 2012-06-09 12:11
[절이 있는 둘레길]
심우(心牛)를 누이고 피안의 길을 걸어보자
노덕현 기자 | 2012-05-01 18:01
[절이 있는 둘레길]
꽃 잎 날리는 봄날 걸음을 늦춰보자
박재완 기자 | 2012-04-30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