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마이산 탑사와 쌍봉사가 진안군 관내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의 쌀을 전달했다.3월 23일 마이산탑사(주지 진성스님)와 진안쌍봉사(주지 보경스님)는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미자)를 통해 백미 1,800kg를 어려운 이웃 9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자비의 쌀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여파로 잠정 연기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봉사 등이 중단되는 등 저소득 가정이 더욱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접하고 지역내 190가구를 선정하여 자원봉사자들이 일일이 방
진안 쌍봉사(주지 보경스님)가 한창 농작물 수확준비로 바쁜일상을 보내고 있는 진안군 부귀면 방곡마을을 찾아 ‘찾아가는 마을밥상’ 봉사활동을 펼쳤다.진안 쌍봉사와 쌍봉사 섬김봉사단(단장 양행금)은 10월 31일 진안군 부귀면 방곡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5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쌍봉사 섬김봉사단은 팥 칼국수와 직접 담근 겉절이 김치, 나박김치, 순대, 포도, 막걸리등을 준비해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마을주민들에게 대접했다.보경스님은 “농작물 수확으로 바쁜 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에서 작은 점심식사를 준비했다” 며 “
?진안쌍봉사(주지?보경스님)가?무술년?새해를?맞아?지역?어르신?200분을?초청해?새해맞이?떡국나눔행사를?개최했다. ?지난?1월12일?대한노인회?진안군지회?2층?강당에서?열린?이번?떡국?나눔행사는?대한노인회진안군지회(회장?원종관)와?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김용진)와?함께?진행됐으며?새해를?맞은?어르신들의?건강과?행복을?기원하고?어르신들에?대한?공경의?뜻을?전달하는?자리로?마련됐다. ?떡국?나눔행사가?진행되는?동안?청소년자원봉사단이?아로마?파우치?체험,?나만의?수제쿠키?아이싱체험등?다채로운?체험부스가?운영됐으며?한빛음악회봉사단은?즐거운?노래와?춤으로?공연을?펼쳐?참석한?어르신들을?즐겁게?했다. ?쌍봉사?주지?보경스님은?“새해를?맞아?어르신들이?건강했으면?하는?마음으로?이번?행사를?준비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