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에 의해 삭제 혹은 임으로 보류된 기사입니다.
네팔의 15살 소년이 가부좌를 튼 채 6개월째 단식수행을 계속하면서 주민들 사이에 새로운 부처로 추앙받고 있다고 YTN이 5일 ‘해외 토픽’으로 보도했다. 네팔의 소년 부처로 불리는 람 밤존. YT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