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적 인문공동체 시민행성은 이화여대 인문한국연구소와 공동으로 4월 29일부터 5월 1일 매일 오후 7시 종로 란스튜디오에서 ‘인문프로젝트 선: 서울시간’을 개최한다. 4월 29일 첫 강연에는 송태현, 이영미, 오창은 씨가 ‘소설로 읽고 노래로 듣는 한양, 경성, 서울’을 4월 30일에는 함돈균, 김수자 씨의 ‘서울의 얼굴들, 시작부터 지금까지-궁, 광장, 한강다리, 백화점’을, 5월 1일에는 오윤호 김미상 김애령 씨의 ‘서울이라는 이름의 도시’ 강연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단체신청도 가능하다. ?
201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