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누구나?행복하기?위해?살아간다.?행복은?느끼는?것이요,?누리는?것이다.?그러므로?사람에?따라?눈높이에?따라?행복의?현주소가?바뀔?수?있다.?색깔에?따라?무게와?느낌에?따라?행복과?불행은?번갈아가며?생각의?윤회를?거듭하기?때문이다. 행복은?눈,?귀,?코,?입,?몸,?뜻의?열린?문으로?들어?왔다가?눈,?귀,?코,?입,?몸,?뜻의?닫힌?문?일?때?불행으로?변하는?것이다.?그러므로?행복과?불행은?둘이?아닌?하나이다.?열고?닫힘에?따라?빛이?어둠이?되고?어둠이?빛이?되는?이치이다. 모든?병은?집착에서?비롯된다 텅?빈?충만?주는?행복?누리길 세상의?절반은?빛이요?절반은?어둠이다.?절반은?행복하고?절반은?불행한?삶을?살아가는?것이?우리네?인생이다. 희(喜)·노(怒)·애(哀)·락(樂)은?고정된?
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