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소리·냄새·맛·감촉은 감각의 문 통해 지각되고 마음의 문 통해서 인식돼 눈·귀·코·혀·몸 감각 대문 잘 지켜야 탐욕과 성냄으로 눈의 감각 제어 못하면 나쁘고 해로운 법 물 밀듯이 들어와 붓다 “오식의 相에 취하지 말고 통제하라” 몸·말·마음 잘 보호, 생각 안정되면 감각기능 조절 탐욕에 물들지 않아 ? 다른 감성물질(빠사다 루빠)들 즉, 후각, 미각, 촉각 등에 관해서도 같은 방법으로 정의한다. 후각은 코에 있는 물질(루빠) 때문에 일어난다. 그것은 냄새 맡는 조건 중의 하나다. ‘청정도론’(15장, 39)에서, 비식은 코, 냄새, 공기(바람 성품)와 주의기울임으로 인해 일어난다. 바람 성품물성인 움직임이 하나의 조건이 되는 것에 관해서 ‘앗타살리니’(2, 2권, 1부, 3장, 31
201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