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에게 번뇌가 거듭됨은 자신을 위해 보시하기 때문 ?己施一切 得報如芥子 (위기시일체 득보여개자) 救一厄難人 勝餘一切施 (구일액난인 승여일체시) ?星雖有光 不如一月明 (중성수유광 불여일월명) ?生垢心重 所施恒?己 (중생구심중 소시항위기) 菩薩悲心施 如灰去?穢 (보살비심시 여회거중예) 救濟慈悲施 普?群生類 (구제자비시 보위군생류) 如是慈悲施 功德無窮盡 (여시자비시 공덕무궁진) 如此微妙施 安樂諸?生 (여차미묘시 안락제중생) 번역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체에 보시하는 것은 개자(겨자) 씨만큼의 과보를 얻을 뿐이지만, 한 명의 어려운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나머지 일체에 보시하는 것만큼 수승합니다. 뭇 별들이 비록 빛을 내지만 하나의 달의 밝음 같지 않듯이, 중생에게 번뇌심이 거듭되는 것은 늘 자